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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 의지와 표상
쇼펜하우어는 개별적 의지들의 생존투쟁이 끊임없이 지속돼 고통을 가져온다고 봄 - 그래서 ? 어떻게 살아야 하지?
아폴론적인 그리스인들의 삶에 점점 디오니소스적 이방의 축제 문화가 엄습해 옴
니체는 의지와 표상을 받아들이지만 세계를 긍정해야 한다고 봄 -
그리스 신들에게 인간성을 투여하여 비극적인 삶을 조장
이에 대한 예가 그리스 비극 - 이전 그리스 비극 해석과의 차이
의지와 표상을 디오니소스(도취)와 아폴론(완결성 - 꿈 : 꿈이 완전한지의 문제)으로 대치
세상을 긍정하며 살 수 있는 것은 예술뿐 - 미감적 형이상학
그리스 비극을 바그너로 치환
그리스 비극을 소크라테스(에우리피데스) 이전과 이후로 나눔
지금 독일은 소크라테스 이후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해 바그너가 필요
호메로스 < 아르킬로코스
후기에는 미감적 형이상학이 힘에의 의지로 바뀜
눈에 비친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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