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 Bacon(1561-162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납적 방법만이 확실한 지식을 준다 - 베이컨 베이컨은 대법관인 아버지와 라틴어와 그리스에 능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UK 궁정 안에서 성장하며 12살 때 케임브리지에 입학했고 16세에 프랑스에서 대사의 수행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584년 하원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첫 연설이 엘리자베스 여왕의 심기를 건드려 오랫동안 중요 임원으로 발탁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훌륭한 정부 관리가 되려는 열망을 숨기지 않았고 다방면으로 공부하고 노력하며 신망을 얻어갔다. 어린시절부터 지식을 총제적으로 재구성하고 발전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방법론으로 고민했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해 얻은 지식이 인간의 존엄성과 탁월성을 증진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문제를 화두로 갖고 있었다. 마침내 제임스 1세가 즉위한 후 기사작위를 받았고 1618년 아버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