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Bentham(1748-1832)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든 행위는 행복을 산출하려는 경향을 가진다 - 벤담 벤담은 UK 런던에서 태어났고 웨스트민스터와 옥스포드의 퀸스칼리지를 졸업했다. 15세에 링컨법학협회에 가입해 변호사 자격을 얻었고 파놉티콘이라는 원형감옥의 창시자다. 저서로 , , 등을 남겼다. 전인류를 이롭게 하려는 열렬한 소망으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역설했다. 사후에 몸을 실험용으로 사용하도록 기증해, 당시 사형수만이 해부학 교육에 사용할 수 있다는 관습법을 바꿨다. 벤담은 흄에게서 공리라는 말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공리라는 용어는 행복과 경사라는 단어들이 그렇듯, 쾌락과 고통의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보았다. 에서 모든 행위는 행복을 산출하려는 경향을 가진다. 행위에 내재하는 이러한 경향이 행위의 공리성이라고 말했다. 개정판에서는 공리의 원리란 최대 행복의 원리라 불렀다. 최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