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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전부가 하나로 이어지지 않는 토막극들.
이것은 이것이고 저것은 저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이것을 저것으로 저것을 이것으로 미루어 알려고 한다.
그의 추론과 상상이 이것으로 저것을, 저것으로 이것을 넘을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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