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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살아 있는 피조물에게 이 세상 삶에서 저 세상으로 넘는 죽음의 길은 따라갈 수도, 관찰할 수도 없는 이변(異變), 사람은 현실에서 꿈으로 들어가고 꿈에서 현실로 나아가는 건널목이 어떻게 놓이는지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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